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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남다른 수영실력을 뽐냈다.
유일한 여자 멤버인 전혜빈은 김병만을 도와 직접 잠수를 하며 능숙한 수영실력을 자랑했다. 한 마리의 인어처럼 물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을 치던 전혜빈은 게잡이까지 성공하며 여전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박정철은 "혜빈이는 장차 큰 일을 할 애다. 내가 봤을 때 김병만 다음이다. 인정한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기사입력 2012-09-17 10:34 | 최종수정 2012-09-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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