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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섹시한 '클럽 퀸'으로 변신했다.
이효리는 클리오 TV 광고 촬영시 '글램 클럽 룩'으로 유혹적인 클럽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촬영 관계자는 "가을이 되자 여성들이 저마다 농익은 컬러를 이용해 '분위기 있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때 다크한 컬러만으로 가을 무드를 완성하기는 무언가 부족하다면 '펄'을 이용해야한다. 다채롭게 반짝이는 '펄'의 특성상 어두운 컬러도 한층 부드럽게 표현해줄 뿐 아니라 그윽한 느낌이 가미돼 더욱 매혹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