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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가 4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콜라보레이션 미션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유승우, 김정환 등이 속한 조가 '강남 스타일'을 부르던 순간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톱10 진입을 향한 슈퍼위크가 진행됐고, 도전자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휩쓸며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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