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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 '레지던트 이블5' 등 신작들이 개봉하면서 '피에타'의 관객수가 약 15% 감소했다.
한편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피에타'는 악마 같은 남자 강도(이정진) 앞에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찾아온 뒤 점차 드러나는 잔인한 비밀에 대해 그린 작품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9-14 09:42 | 최종수정 2012-09-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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