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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잡지가 그룹 빅뱅의 인기 멤버 승리의 상반신 탈의 사진과 은밀한 사생활을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내용은 잡지 사진과 함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타고 국내에 알려졌으며, 각종 포털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되며 급속도로 확산됐다.
승리는 현재 일본에서 '브이.아이(V.I)'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 보도에 대해 아직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9-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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