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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국내 스타로는 최초로 토리 버치 뉴욕 컬렉션에 참석해 대한민국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김사랑의 압도적인 미모에 김사랑을 취재하려는 취재진들로 김사랑의 주변은 북새통을 이루었고 디자이너 토리 버치 역시 쇼장을 압도하는 대한민국의 뮤즈에 감탄하며 쇼를 찾은 게스트들에게 김사랑을 소개해 자신의 뮤즈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보였다.
디자이너 토리 버치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뉴욕일정에서 김사랑은 컬렉션 참석과 함께 뉴욕 메디슨 에비뉴에 지어진 새로운 FSS에 김사랑을 초대해 직접 자신의 컬렉션을 소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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