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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이미연과 함께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또 곽도원은 "'여자 최민수'란 말이 있어서 정말 무서웠고 바짝 긴장했다. 회식을 한 적이 있는데 무릎을 꿇고 고기를 구웠다"며 "20분 정도 지나니 '아, 좋으신 분이구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미연은 이번 영화를 통해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9-12 11:58 | 최종수정 2012-09-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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