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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제작사 출신 이상민이 과거 자신의 전성기를 설명했다.
이상민은 "1999년 당시 통장에 현금 48억이 있었다. 그 때 나이가 서른쯤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그 때 JYP 사옥이 9억이었고 아파트 43평이 4억5천이었다"며 "그러나 당시 나에게 필요한건 시스템이지 부동산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건물과 아파트를 사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9-12 09:26 | 최종수정 2012-09-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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