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김태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김태희는 평소 자주 볼 수 없는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메탈릭한 소재의 미니 드레스와 타이트한 가죽 소재의 블랙 팬츠는 그녀의 시크하고 섹시한 스타일로의 변신을 도왔고, 시크한 숏팬츠에 재킷을 걸치고 무심한 든 백을 걸친 스타일링은 늘씬한 각선미가 한층 돋보였다.
|
|
촬영 관계자는 "새벽 5시부터 12시간이 넘는 장시간 동안 진행된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준비와 연기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 내며, 특유의 온화함과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 내내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