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KBS SBS 등 지상파 3사가 다음달부터 종일 방송을 할 수 있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이번 결정으로 각 방송사는 자율적으로 방송 시간을 결정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심야시간(새벽 1시부터 오전 6시)대 재방송 비율이 1일 2시간을 넘지 못하고 19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도 1일 1시간을 넘지 못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9-07 15:16 | 최종수정 2012-09-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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