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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빅토리아, 슈퍼주니어-M 조미 주연의 중국, 대만 합작 드라마 '애정틈진문'이 중국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해 화제다.
특히 '애정틈진문'은 중국에서 방영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드라마와 더불어 빅토리아와 조미에 대한 중국 시청자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에프엑스, 슈퍼주니어-M은 오는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경기장(Gelora Bung Karno Stadium)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WORLD TOUR Ⅲ in JAKARTA'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