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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이 녹화 중 과감한 섹시포즈를 취했다.
화보의 섹시 포즈를 보여줄 수 없냐는 요청에 강예빈은 "그럴려면 누워야 한다"며 갑자기 의자 위에 누워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몸매 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짧은 드레스를 입은 강예빈은 화보 재현을 위해 한 쪽 다리를 살짝 들어올리는 거침없는 포즈로 남성 패널들의 함성과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이를 지켜 본 여성 출연자들은 질투어린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는 후문. 방송은 6일 밤 11시.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