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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하나가 '닥치고 패밀리'로 오랜만에 팬들을 찾아 관심을 모았다.
이후에는 심지어 하나의 험담을 들어주기만 한 희봉을 선동자로 모는 것은 물론, 희봉이 알을 불편해 한다고 소문을 퍼뜨려 희봉을 곤란케 하기도 한다.
'닥치고 패밀리'에서 최하나는 기존에 없던 '루머 제조기' 캐릭터로 등장해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9-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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