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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배구선수 김연경에게 키 굴욕을 당했다.
그러나 김연경은 "사실 내가 88년 2월생이다. 학교를 일찍 들어가서 친구들은 87년생이다"고 선을 그으며 한승연에게 "다음에 보면 언니라고 불러라"라고 일침을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승연은 1m60의 키 때문에 12cm의 킬힐을 신고 무대에 올라 발목에 무리가 왔었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9-05 09:11 | 최종수정 2012-09-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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