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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사이먼디(쌈디)의 연인 레이디제인이 잇따른 성범죄 소식에 분노했다.
최근 '나주 초등생 성폭행'과 '30대 임산부 성폭행'까지 연령을 가리지 않는 성범죄가 잇따라 발생하자 레이디제인이 분노를 표한 것. 레이디 제인은 영화 '살인의 추억' 속 송강호의 대사가 현실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쌈디와 지난 2009년 처음 만나 4년째 열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9-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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