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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가수 윤하에게 독설을 날렸다.
MC 신동은 "윤하는 요즘 한층 예뻐진 얼굴 때문에 난리가 났다. 어떻게 이렇게 예뻐졌냐"며 질문했고, 윤하는 "요즘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서 그런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장동민은 "데뷔 때는 조금 추녀였는데 지금은 많이 예뻐졌다"며 짓궂게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기사입력 2012-09-03 10:09 | 최종수정 2012-09-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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