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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라이브'가 글로벌 홍보대사로 최근 5집으로 컴백해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를 선정했다.
특히
'라코스테 라이브'가 글로벌 홍보대사를 임명한 것은 브랜드 론칭 이래 최초로 그 주인공이 다름아닌 한류돌풍의 주역, 한국에서 발탁되어 무엇보다 이슈를 모으고 있다.
이어 "이번 가을 & 겨울 시즌, 구하라는 라코스테 라이브를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콘으로서 그녀만의 경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 라코스테 라이브만의 유니크하고 아티스틱한 브랜드 이미지를 더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컬쳐 라이프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