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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박규리가 19금 영화의 노출 연기에 도전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몸매 공개에 자신이 있냐"는 질문에도 박규리는 "나쁘지 않다"며 "이번 앨범 컴백 준비를 하면서 6kg을 감량했다. 예전에는 조금 글래머러스한 이미지였다면, 이젠 들어갈 데는 들어갔다. 조금 더 예뻐졌다"고 당당하게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규리 외에도 이한위, 이혜영, 김소현, 이다도시, 김가연,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