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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듀오 애즈원의 크리스탈이 가을의 신부가 된다.
30일 공개된 웨딩 사진의 촬영은 둘의 모습을 의미 있게 담아내기 위해 두 사람과 모든 스태프들이 마음을 기울였으며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보여주듯 두 사람의 믿음과 배려가 돋보이는 훈훈한 촬영 분위기 속에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크리스탈의 결혼식과 관련된 모든 준비를 평소 친분이 있는 방송인 박수홍이 대표로 있는 라엘웨딩이 맡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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