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애엄마 맞아? 브라톱에 드러난 '볼륨몸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08-30 09:07 | 최종수정 2012-08-30 09:09




배우 장신영이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장신영은 최근 패션지 에스콰이어 'A WOMEN WE LOVE' 9월호 화보에서 과감한 노출과 포즈로 관능미를 과시했다.

장신영은 글로시 스모키 메이크업과 네츄럴한 헤어스타일로 도발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장신영은 블랙 재킷에 브라톱을 매치한 과감한 패션으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촬영 관계자는 "장신영은 풍부한 감수성과 내면의 우아함을 지녔다. 건강한 바디라인은 물론 감각적인 포즈와 표정연기는 훌륭했다"며 "촬영을 통해 순수함과 매혹적인 성숙미를 지닌, 내면과 외면이 농익은 장신영을 만날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한편 최근 종영된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를 끝낸 장신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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