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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말근육녀가 명품 복근을 과시했다.
말근육녀는 "먹고 자는 시간도 아까워 하루 20시간씩 운동한다"며 온몸 구석구석을 감싸고 있는 명품 근육과 황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의 탄탄하면서도 섹시한 등 근육과 배에 새겨진 선명한 복근은 남자 보디빌더를 연상케 할 정도. 말근육녀는 연예인 뺨치는 빼어난 미모와 섹시한 구릿빛 피부의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2-08-28 09:48 | 최종수정 2012-08-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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