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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케이블TV방송사 씨앤앰(cable & more)의 인터뷰 프로그램 '김민호의 사람이야기'가 인권단체 휴먼아시아를 맡고 있는 서창록 대표를 만났다.
'서로 양보하고 즐겁게 나누는 것이 인권'이라는 서창록 대표가 지난 세월 쌓아온 경험을 통해 인권에 대해 재조명하고, 향후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김민호의 사람이야기 '대한민국 인권의 메카, 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편은 9월 3일 월요일 오후 12시 20분 C&M ch1을 통해 서울과 경기지역에 방송된다.
한편, '김민호의 사람이야기'엔 '개그맨 옥동자' 정종철을 비롯해, 마당놀이 인간문화재이자 국악인 김종엽, 멀티 아티스트 한젬마, 영화 '실미도', '한반도', '공공의적2' 시나리오를 쓴 김희재 작가, 우리나라 최고의 캘리그래퍼 강병인 등 많은 인사들이 출연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