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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이 또 다시 40%의 벽을 넘어서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기획사의 러브콜 제안을 받은 윤빈(김원준)이 일숙(양정아)과의 동반계약을 강력하게 추진, 계약을 성사시키는 모습이 방송돼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8-27 08:30 | 최종수정 2012-08-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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