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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의 드라마 촬영현장 직찍이 포착됐다.
효민은 머리를 하나로 깔끔하게 묶은 채 루즈한 상의 위에 데님조끼만 걸친 하의실종 패션으로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메이크업을 수정하며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한편 효민은 '천번째 남자'에서 천 년동안 남자 간 천개를 먹고 인간이 된 구미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8-26 11:31 | 최종수정 2012-08-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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