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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섹시한 튜브톱 자태 '물오른 미모'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08-26 11:12


<사진=아유미 트위터>

'아이코닉'이라는 예명으로 일본에서 활동 중인 아유미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아유미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morning! 28세, 출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긴 생머리를 한 쪽으로 가지런히 넘긴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흰색 튜브톱 드레스로 가녀린 팔과 어깨라인을 드러낸 아유미는 청초하면서도 은근히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6월 일본 록 가수 각트와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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