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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리즈시절 "유치원 시절부터 전성기 미모"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08-24 18:20 | 최종수정 2012-08-25 09:25



가수 아이유의 '리즈시절 미모'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국민여동생 아이유 리즈시절 미모'라는 제목으로 아이유의 유치원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꽃분홍색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머리에 족두리까지 착용한 채 깜찍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아이유는 조그마한 얼굴과 올망졸망한 이목구비, 깨끗한 피부 등을 뽐내며 지금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린 시절 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유는 리즈시절(전성기)이라고 불릴 만큼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리즈시절 맞네요" "지금이랑 별반 차이 없어요" "너무 사랑스럽고 깜찍하네요" "저 때부터 국민 여동생 이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MBC '최강연승 퀴즈쇼 큐'에 박명수, 손범수와 함께 공동 MC로 발탁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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