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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가 MBC 수목극 '아랑사또전'에서 남장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랑은 자신의 장례식장에 찾아가던 중 정혼자였던 주왈(연우진)과 마주쳤다. 우연히 아랑과 마주친 주왈(연우진)의 반지가 반짝거리자 주왈이 아랑의 뒤를 계속 쫓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져 주왈과 아랑 사이에 숨겨진 비밀이 무엇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8-24 09:54 | 최종수정 2012-08-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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