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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아랑사또전'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아랑사또전'에선 자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고 싶어하던 처녀귀신 아랑(신민아)이 옥황상제(유승호)의 도움을 얻어 다시 사람으로 환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랑과 사또 은오(이준기)가 펼쳐나갈 추리극도 점점 흥미를 더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8-24 09:09 | 최종수정 2012-08-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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