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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첫사랑' 수지가 대한민국 외교관들도 사로잡았다.
최근 남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지는 이 날의 커플 결정전에서도 그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이날 수지는 불볕더위를 피해 해수욕장에서 시원한 오프닝을 펼쳤다. 수지는 동갑내기 절친인 카라의 강지영과 함께 서로 물에 빠뜨리는 장난을 하며 호탕한 웃음을 지어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기사입력 2012-08-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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