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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앵란이 혼혈인 두 손녀딸을 공개 했다.
한국에 도착한 두 손녀딸은 이국전인 외모와 달리 한국말로 대화하며 오랜만에 만난 할머니 엄앵란 곁에서 떨어질 줄 모르고 애교를 부렸으며, 뽀얀 피부를 가진 앵두는 엄앵란의 젊은 시절은 연상케 하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엄앵란 세 모녀는 제주도로 특별한 휴가를 떠나 진솔한 이야기를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8-23 15:41 | 최종수정 2012-08-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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