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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훈이 과거 박진영의 충격적인 지퍼사건 당시를 증언했다.
결국 박진영은 지퍼가 열린 상태로 무대에 올랐고 이 사건은 오랫동안 회자됐다. 이훈은 "결과적으로는 박진영이 매력을 어필했다. 그것도 마치 패션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훈 외에도 '댄싱 위드 더 스타2'에서 함께 했던 토니안 송종국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8-23 11:56 | 최종수정 2012-08-2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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