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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SBS '청담동 앨리스'로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청담동 앨리스'는 김영헌, 박상연 작가의 '선덕여왕'과 '뿌리 깊은 나무'를 통해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온 김지운, 김진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이 드라마의 기획에 참여했다.
최근 제작진과 미팅을 가진 문근영은 오는 10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8-23 08:20 | 최종수정 2012-08-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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