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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복싱 60kg급 은메달리스트인 한순철(28)이 22살 아내에게 공개 프로포즈를 했다.
한순철, 임연아 부부는 만난 지 3개월만에 딸 도희를 임신한 뒤 현재 혼인신고만 한 상태. 오는 12월 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번주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올림픽 탁구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유승민, 이윤희 부부와 복싱 라이트급 은메달리스트인 한순철, 임연아 부부가 나와 2012 런던올림픽의 생생한 후일담을 전한다.
기사입력 2012-08-23 09:41 | 최종수정 2012-08-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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