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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김엔젤라가 섹시 막춤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난감한 표정을 짓던 김엔젤라는 무대에 오르자 갑자기 확 바뀐 무표정한 얼굴로 '섹시 막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를 본 박명수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사유리보다 더 하다"며 감탄했고, 다른 출연자들 역시 김엔젤라의 막춤에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김엔젤라는 지난 달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초미니 의상을 입고 인터뷰를 진행해 노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