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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는 음원차트의 여왕이었다.
'I Need You'는 별다른 홍보 없이 발매되었으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가요계에서 손꼽히는 실력파 남녀 보컬리스트 지아와 허각에 대한 음악팬들의 무한신뢰를 확인할 수 있기도 했다.
지아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팬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8-22 15:49 | 최종수정 2012-08-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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