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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섭의 어머니가 아들의 여성스러운 목소리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밖에도 이정섭은 자신의 특이한 목소리 때문에 배우의 꿈을 포기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과거 유랑극단 쇼 단장 할 때 찍은 사진에 대해 설명하던 그는 "목소리가 여자 같아서 대학교 때 배우를 포기했다"며 "38년 만인 1992년도에 다시 배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정섭은 동생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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