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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골든타임'이 SBS '신의'의 맹추격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이날 '골든타임'에서는 해파리에 쏘인 피서객들이 몰려든 가운데 총상을 입은 남녀를 치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은아(송선미)의 약혼자와 식사 자리를 갖고 돌아온 최인혁(이성민)은 은아를 병원에 데려다주는 약혼자의 모습을 보며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8-22 08:48 | 최종수정 2012-08-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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