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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모델 뺨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뿌듯한 미소를 짓던 그는 아내 이윤미에게도 "몸매 한 번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이윤미는 "뭘 보여주냐. 벗으라는 남편 처음 봤다. 보통은 못 벗게 하지 않냐"며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아내의 몸매를 자랑하고 싶은 주영훈은 "한국 여인의 위대함을 보여줘야한다"며 계속 재촉했다.
이윤미는 이내 부끄러워하며 미소 지었지만 주영훈은 아내를 자랑스러워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에 살고 있는 주영훈의 대가족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