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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비난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자 문채원은 이 글을 삭제했고 "오롯이 은기만 생각하고 있는 매일매일, 오늘 새벽엔 너무 빠졌었나봐요. 팬 여러분들이 이렇게 까지 걱정하실 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지워버렸던 건데"라며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저 열심히 즐겁게 촬영 잘 하고 있어요!"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문채원은 '각시탈' 후속으로 다음달 12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수목극 '차칸남자' 촬영에 한창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