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린아가 연기자로 변신하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은 최수종 박주미 김유석 이영아 등이 촬영에 참여했다. '대왕의 꿈'은 우리 역사상 최초로 통일국가를 완수해 우리 민족문화의 최전성기를 이룬 태종무열왕과 김유신 등 영웅들의 일대기를 재조명한 80부작 대하드라마로 총 200억대 이상 제작비가 투입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8-21 09:09 | 최종수정 2012-08-21 09:0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