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2면 전혜빈 사진설명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2-08-19 19:17


SNS로 인해 곤욕을 치르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하와 별의 결혼 축하 글을 올렸다가 뉘앙스의 차이로 인해 네티즌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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