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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인기멤버 현아(24)가 일본 AV(어덜트 비디오) 배우와 트위터를 주고받는 사이라고 알려져 화제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어떻게 친해졌을까"라며 한국 연예인이 일본 AV배우와 교류를 나눈다는 데 신기해하는 분위기다.
현아보다 2살 아래인 하네다는 2008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 뒤 성인영화 배우를 거쳐 2010년 AV에 데뷔했다. 2NE1을 좋아하는 등 한국 아이돌 그룹의 열성적인 팬으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8-18 15:23 | 최종수정 2012-08-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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