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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발표한 방송인 하하(본명 하동훈)가 예비신부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익살을 부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하하는 별과의 인연과 결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하하는 "별에게 8년 전부터 장난처럼 '넌 나랑 결혼하게 될 거야'라고 얘기했었다"고 깜짝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하하와 별은 연예계 동료로 오랜 기간 알고 지내오다 가까워져 올해 3월부터 연인 사이가 됐다. 오는 11월30일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8-15 14:05 | 최종수정 2012-08-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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