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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애엄마 맞아? 늘씬 비키니 탄탄 복근 공개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08-15 09:47 | 최종수정 2012-08-15 09:48



배우 이윤미가 딸 주아라 양과 바다에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라와 함께 Sandy point state park beach ...할리우드맘처럼 한 손으로 아라 안고 워킹은 올해가 마지막일듯? 하지만 표정은 해맑게. 즐거운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붉은색 비키니를 입은 이윤미가 백사장에서 아이와 검지 손가락으로 볼을 누르며 깜찍한 포즈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애엄마' 이윤미의 늘씬한 수영복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이 엄마 몸매라니 믿기지 않는다", "주영훈 씨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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