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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화가 박종우 독도 세리머니 논란에 쓴 소리를 내뱉었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는 정치적 목적이 담긴 세리머니나 시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어 박종우의 세리머니에 대한 진위서를 대한체육회에 요구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박종우는 12일 진행된 올림픽 메달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고 귀국 당시 기자회견 및 해단식에도 불참했다.
기사입력 2012-08-13 15:23 | 최종수정 2012-08-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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