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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 중인 배우 고주원이 소집 해제전 먼저 새 소속사를 정했다.
2003년 CF모델로 데뷔한 고주원은 '때려', '토지', '소문난 칠공주', '별난여자 별난남자', '부활', '왕과 나', '내 여자', '김수로', '산부인과'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고 2006년 KBS 연기대상 우수상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8-13 13:08 | 최종수정 2012-08-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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