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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이 올림픽 직격탄에 울상을 짓고 있다.
같은날 동시간대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가 출전한 올림픽 리듬체조 중계가 있으면서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 이날 오후 9시 11분부터 방송한 KBS2 '2012 여기는 런던'은 전국시청률 18.8%를 기록했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12일 밤 10시 1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8-12 09:25 | 최종수정 2012-08-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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