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기상캐스터 '볼륨몸매' 새로운 날씨 여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08-10 09:19 | 최종수정 2012-08-10 09:20



MBC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박은지 전 기상캐스터에 이은 새로운 날씨 여신으로 등극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현승 기상캐스터의 방송장면을 비롯한 일상사진들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이 깨끗한 우윳빛 피부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단아한 얼굴과는 상반된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간편한 티셔츠에 단정한 원피스를 입어도 감출 수 없는 볼륨 몸매가 많은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은지를 떠올리게 하는 미녀다" "빼어난 미모에 완벽한 몸매다" "새로운 날씨 여신의 등극" "청순한 얼굴에 반전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승은 지난 2010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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