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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황정음이 섹시미가 물씬 풍기는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표정에서 애교가 묻어남", "옷이 너무 야해요~", "시장에서 주목 좀 받으셨을 듯", "협찬사진인데 엄청 예쁘네요", "여름엔 부산이 딱!"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에서 병원 상속인이자 응급실 인턴 강재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8-09 16:01 | 최종수정 2012-08-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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