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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안재욱이 펜싱 국가대표 신아람 선수의 1초 오심에 대해 울분을 토했다.
이날 안재욱은 '연예 in TV'의 MC인 주영훈과 솔직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평소 친분이 있는 두 사람은 오랜만에 즐거운 수다를 떨듯 편안한 인터뷰를 했고, 주영훈은 즉석에서 안재욱에게 소개팅 3번을 약속하기도 했다.
주영훈과 안재욱의 솔직한 만남을 담은 '연예 in TV'는 9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2-08-09 14:29 | 최종수정 2012-08-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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